미국 캐나다 이민간 친척만 둘인데

영어를 원어민급으로 잘해야 

흔히 미드에 나오는 뭔가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의

아시안정도 되는거지

영어도 못하면 그냥 걷는 옐로우 몽키일 뿐이다


아는사람은 미국간지 12년인데 교포들만 만나서 영어할줄 모른다는거 보고 

한국에서 말못하는 외국인 노동자 마냥 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