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사면서 기존꺼 빈갑 안버리길래 저쪽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하니까 그냥 무시하고 가버리던데

지금 남편인지 아들인지와서 나한테와서 사정 물어보더라 ㅋㅋ 나이 70넘으셨는데 기분이 안좋으셨는지 그거땜에 양쪽 이야기 들어보려고 왔다고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폭력 마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