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안 피자나 건포도빵은 좋아하는 극소수 새끼들은 뭘해도 좋아하고


싫어하는 애들은 뭘해도 싫어해 


하지만 NTR은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꼬카인과 비슷해 


일단 공식이나 양지물 NTR은 누구나 다 싫어해 


공공장소에서 니 몸에 꼬카인냄새가 나는걸 좋아할리가 없잖아?


하지만 음지 NTR은 상황이달라 


오직 성욕으로만 가득찬 그리고 다른사람은 알지못하는 나만의 비밀...


그 뭔가 ㅈ같으면서도 한번 맡으면 끊을수없는 냄새...NTR이란 그런거야...


ㅈ같으면서도 한번씩은 꼭 냄새를 맡아보는것 뭔가 더러워도 은근히 중동석 있는것


보고나면 항상 기분은 더러워도 어째선지 끊을수없는 마약같은 장르 그것이 N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