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니아 연대기랑 트와일라잇으로 입문함

지금와서는 솔직히 나니아 연대기 다까먹고 옷장문여는거랑 존나 큰 사자만 기억남
트와일라잇은 다 기억나고


해리포터는 솔직히 말해서 마법사의 돌만 봤음 반지의 제왕은 영화만 봄

룬의 아이들 1권만 읽었음

하얀늑대들은 3권언저리까지 읽었던거 같음

묵향은 40몇권까지 다읽었던거 같음 중간중간에 암걸려 뒤질뻔했지만 버텨냄

이영도 소설은 하나도 안읽었음


급식때는 테메레르 시리즈였나 용가리나오는 역사물 그때 한창 나왔던거까지 다봤음

그리고 왕좌의 게임 흥분하면서 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