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이라는 인간이 나 창업했을때 뭐 뜯어먹을거 없나 한번 왔길래 기분 잡쳐있는데

내 장난감 수집한거 보더니 나이먹고 이런거나 하냐길래 내가 니보다 돈 많으니까 닥쳐 개백수 밥벌레새기야 하고 존나 싸우고

아빠도 니가 개백수인건 야건코정이지 해서 금마둘 빡쳐서 이 씨발새끼들아 다신안와 하고 안옴

(대충 잘가세요~잘가세요~ 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