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돌아감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다고 대가리 다컷다고 생각하는지 욕실에 1명씩 들어가서


목욕만 3시간 걸림


꼬추새끼들은 한번에 몰아넣긴했음




밤에 춥다고 보일러 36도 해놔서 불타죽을뻔함



아침밥 빵달라고 울부짖음 (진짜 울부짖어서 옆집에서 차례지내는데 조용히좀 하라고함)



갤탭 한 3번 책상에서 떨어뜨려서 모서리 찌그러짐



피자 먹는데 올리브 버섯 양파 싫다고 다 뱃겨내고 먹은 다음에 음식물 쓰레기 변기에 처박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