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첫빠따로 홍련 바로 서약했음
다른 이유도 아님 그냥 취적이었음 쎅쓰한년같으니

두번째로는 팬텀이었는데
공략 짜보겠다고 이리저리 굴리는데 원래 좀 애호하는 캐릭이기도 했는데 호감도가 깎이는거 보고 좀 그래서 서약멕이고 겁나 죽여가며 공략 생각했음 애증반 성능반

세번째 할페 성능으로 서약한 첫번째 섹돌임

네번째 다섯번째 발키리와 레오나는
갤 시절때 발키리와 레오나 앙숙관계가 잠시 떠올랐을 때 밈적으로 약혼함 그래서 서로 이름 바꿔놓음

여섯번째 무용
두번째로 성능에 의해 서약한 섹돌
7-1e 용으로 쓰기위함이었음

일곱번째 포이
홍련 다음으로 취적인 캐릭 얻자마자 일지랑 서약박음

여덟번째 리앤
이벤트 스토리가 계속 아른거려서 서약하게 됨

아홉번째 알파
성능+꼴려서 서약한 섹돌



10번 째로는
생각해둔게 이터니티 베로니카 흐레스벨그 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