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영전 시도덱은 콘소칸이었음

라찐따 시절이라 섹돌 강화X, 장비강화X

언더와처한테 개털림


두번째는 앨리스 주유덱

섹돌 강화하고 장비도 두세개 강화함

익큐한테 전멸

이 때까지 6지를 다 안 깨서 익큐를 처음 봄


세번째는 에키나엔덱

두번째랑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역시 익큐에서 전멸


네번째는 펜자젤

한동안 영전은 안하고 이벤만 하다가

펜자젤 오토덱을 접함

그러나 장비 강화가 덜 되어 수동으로 첫 클리어

마지막에 무용 혼자 남아서 1스로 챙챙하며 클리어함


다섯번째 경찰개혁

스토리도 어느새 8지까지 모두 4성작이 끝나는 등

더 이상 라찐따가 아니었음

무난하게 경찰덱으로 클리어


그 후 이제 영전만큼은 철충들 기믹만 공략을 참고하고 

덱 자체는 내가 첨부터 구상하거나 아님 기존덱을

내 취향에 맞게 개량해서 쓰는 중

갠적으로 영전은 수동이 더 재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