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섹돌들이 수색중 기절한 구릿빛피부에 근육질 남자을발견해 기뻐하며 오르카호에 간다 하지만 깨어난남자는 섹돌들을 보자마자 놀라며 겁먹지만 사령관이 오자마자 기뻐하며 이야기을 나눈다.

 그렇게 남자는 오르카호에서 생활하며 특유의 재밌고밝은 성격의로 섹돌들과 사령관하고 친해지며 특히나 동성인 사령관과 가까이한다.

 처음에는 섹돌들도 그냥같은 인간이니까 동성이니까 하고생각해 문제되않았지 하지만 1달뒤터 문제가 발생해 포상야스가 눈에뛰게 적어지며 

성의도 떨어지면서 불만이 많아지고 남자와 사령관만 같이있는 시간도 많은거지 그래서 외그려냐고 해도 대충둘려대고 그래서 팬텀이 컴페니언의 묵인하에 몰래 둘만있을때 

그들의방에 잡입하는데 거기서 팬텀은 보게되 오 마이 솔져 을외치는 사령관을 탈론페더는 팬텀에게 붙은카메라로 이사실을 섹돌들에게 알리고 

섹돌들은 패닉에 빠져 누구는울고 누구는 절망하고 누구는화내고 그래서 사령관에게 따지려 하지만 이미 사령관은 섹돌들에게 느낄수없는 남자의 맛을 알게된후라 더 이상 섹돌들로는만족할수 없게되고 

오히려 사실이 밝혀지자 대놓고 관계을 가지게되지 다만 그는 여전히 좋은 사령관이자 인간이지만 더이상 그의옆에는 섹돌은 없고 대신 사령관의애인 리카르도만있었지 

그후 사령관은 반다홈의로 개명하고 애인과 행복하게 산다 섹돌들은 절망한체 소수는 오히려 좋아하고 탈론페더는 돌벌고 

후회물 보다 가섹돌은 뺏겨도 사령관은 안뺏겨서 써봄 근대 남자랑남자는 게이잖아 그래서 개그도 생각해서 븅탁의로 써봄 

3줄요약

1남자구함 근대 게이

2근대 그걸몰라서 섹돌들이 뺏김

3사령관 빼았기는 후회물없어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