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조선 토종여우입니다. 요년이 어찌나 사람 

속을 애태우던지 ㅈ냥이 30렙 되면 이벤맵 가라던데 

꼭 뽑고 가고 싶어서 더 노가다 했는데 

다행히도 31렙째에 나와주더군요. 

덤으로 섬나라 여우도 한마리 분양 받았습니다^^

요오망한것이 조선 유교맛을 못봐서 그런지

수박만한 가슴을 내놓고 있어 어찌나 부끄럽던지,,,

아무래도 토종여우쪽이 더 끌려서 부관은 

토종여우로 쓸랍니다 ㅎㅎ


안내해준 직원분들이 어찌나 친절하시던지 알려주신
공략보니까 뚝딱이더군요^^

여행차 들렸는데 본국에서 기르던 야옹이 캐르

밥을 줄 시간이 되어서 이만 돌아가보겠읍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친절한 맞이 감사합니다.

종종 들르겠읍니다^^

아참, 저희 나라에도 놀러오셔서 캐르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