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하나임.
웹소설은 오로지 `재미`만을 추구함.
그렇기에 시원시원함과 빠른 전개, 자극적인 요소가 많은거고.
철학이나 내용의 깊이같은걸 보고싶으면 웹소설 대신 `정의란 무엇인가`같은거 보면됨
쉽게말해 웹소설은 유튜브 영상과 유사하다고 보면됨
먹방, 게임방송 이런걸 보면서 아, 이건 명작이다 이러면서 철학이나 신념, 사회풍자같은걸 하지는 않잖아.
물론 개중에는 조금 궤를 달리하는것도 있긴하지만 대부분 목적이 `재미`에 있기에 현대적 웹소설이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