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기 좀 해보고싶음

나같은경우는 과금 많이하는 편도 아니고 월정액맨이라 한 캐릭터 스킨은 가장 예쁜것만 사려고 하거든

젖븐ㅡ웨딩븐 이나 미호발렌ㅡ웨딩ㅡ구미호로 이어지는 점진적 퀄리티 상승의 빌드업이 항상 전제된게 아니라면

소과금들 중에는 '이 스킨이면 이제 솔직히 만족이다'라고 생각하는 한계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함

이게 누적되다보면 스킨팔아먹는 bm 중 소과금층에 대해 약간의 부진함이 생기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함

스마조 이대로가면라이더 이런게 아니라 이에 대해서 라붕이들 생각 들어보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