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까지 다 내려버려서 드러난 사령관의 머왕쥬지를 보고

당황해서 내빼려는 찐텀을 붙들어 한껏 부푼 쥬지들 들이대면서 이렇게 만든 책임은 져야하지 않겠냐며, 바로 무릎을 꿇려 강제펠라 들어가고, 한 발 뽑고는 아직 안끝났다며 레이스 앞에서 거칠게 범해지는 팬텀선배.

팬텀이 가버리고 널부러져 있을때 아직도 부족한 사령관은 호달달 떨고있던 레이스마저 범해버리는거지




대충 이런 내용의 만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