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청소빨래설겆이요리로 좀만 껀수잡혀도 잔소리로 뇌절을 4중창 5중창을 하는데
말귀는 되게 어두우셔서 작은소리로 말하면 못알아듣고 계속 반복하다 목소리 올라가면 버릇없게 목소리 올린다고 뭐라함
그렇다고 그냥 상대를 안하자니 문 발로 걷어차고 열쇠로 제끼고 들어와서 귀에대고 잔소리하는데 진짜 정신나갈거같아
친척들은남의 사생활 크게 집착 안하는 쿨가이들이라 오히려 제발 와서 할머니 어그로좀 끌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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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그냥 상대를 안하자니 문 발로 걷어차고 열쇠로 제끼고 들어와서 귀에대고 잔소리하는데 진짜 정신나갈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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