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심해서 그런가 생선이나 그런 비위 상하는거나 냄새나는거 보기만 해도 울렁거린다며 싫어하게 됐는데, 이제는 내 꺼추도 싫대... 정확하게는 꺼추에서 나오는 그걸 상상만 해도 속이 안 좋아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