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관은 침상에서 일어나 옷을 주섬주섬 입었다.


침상에는 어잿바무거하게 따먹은 유미가 쳄훌리며 자고있었다.


전라의 상태로 자고있는 유미의 엉덩이는 토실토실해보였다


사령관은 유미가 잠에서 깨지않도록 유미의 빵댕이를 쓰윽 만지곤 사령관실로향했다.


마침 사령관실에도착했을때는 소완이 12첩반상을 준비하고 


기다리고맀었다. 사령관은 한번 반찬들을 훓어 보고 말햤더


"음 이번에는 제대로 햇구만.. 그래 하면 잘할수있잖아 수고했어"


"감사합니다 소첩 더욱더 정진하겟습니다"


그렇게 소완이 사령관실 밖으로 나가려던 찰나


사령관은 콩나물국을 한수저 뜨고 말했다


"소완 국이 싱겁다 다음엔 간좀 더해야겟어."


"송구하옵니다 다음엔 재데로 해오겟습니다"


"말만그러지말고 행동으로 하란말이야 내가 언제까지 이래야대? 보기싫으니 썩꺼져!"


소완은 급히 사령관실 밖으로 나갓고 


사령관은 혀를 차며말햣다


"에잇 쯧쯧...병신같은 부랑자년을 받아줫는데 이땃것도 제대로 못하고말이야.."


그렇게 식사를 마친 사령관은 업무를 보기시작햇다 


오늘은 스틸라인의 전투 종합푱가가있는날이었다.


"음 ..."


사령관은 서류를 보고 마리를 불러왓다


"이게뭐야?"


사령관은 서류에있는 작전 보고사항에 전투준비 미비 항목을 거르키며 마리에게 물었다.


"각...각하.. 그..그건"


"오르카호 군대 지금까지 뭐햇어! "


"아직 장비가 되지않아서 그렇습니다"


"나도 군대나오고 뺑뺑이돌고 다햇는데 지금까지 뭐했어? 언제까지 정비할껀데? 철충이 내 불알잡고 춤출때까지도 정비하겟구만.. 맨날 포상으로 섹스 요청하기전에 기본적인것 부터 다 하고요구를하던가...! "


"각하..좌송합니다"


"오늘부터 스틸라인은 섹스랑 자위 일체금지 그리고 23시간 체력단련과 전투준비태새 유지해"


"각하..그건.."


"아니 기본이안되서 기본기다질때까지는 그렇게라도 다져놔야하는거아니야?"


사령관의 고함에 마리는 고개를 숙이고 돌아갈수밖에없었다.



"후..씨발 아주 다 개판이야 이따구로 해서 어떻게 인류를 재건하겟어."


사령관은 막막한 심정에 담배하나를 물곤 창밖을 바라보았다.


"날씨 조옷다~"


한참 감상에 빠져있을쯤 사령관실로 알랙산드라가 찾아왓다


"사령관님 이번학기 아이들 성적표입니다"


알략산드라는 아이들의 시험지와 생활기록부를 들고 보고햤다


"그래 어디보자"


알랙산드라의 서류에는 모두가 100점아니면 99점의 고득점을 얻은 시험지가 가득했다


이걸본 사령관은 기분좋개 웃으며 말했다


"이거 아주 우리 오르카호의 미래가 밝아 ! 이게다 알략산드라가 잘 교육한 덕분이야 뭐 포상받고싶은거ㅠ없어?"


사령관은 호탕하게웃으며 알랙산드라에게 물었다 


그러자 알랙은 지그시 사령관의 고간을 바라보앗고 서령관은 바로 알랙을 들처업고 침실로가서 자고있던 유미를 땅바닥에 밀어버리고 바로 겨렬하게 섹스를 했다.













17시간후








"후우.. "


섹스가 끝난 사령관은 담배를 물고 실신해있는 알랙을 바라보았다


사령관은 절정햐 실신한 알랙의 젖가슴을 짝짝 소리가나게 드럼을 치듯이 양손으로 가지고 놀다가 질려 대충 옷을입고 산책을하러나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