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메 소세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소설들 읽은후에























노겜노라보니깐


진짜 일본문학의 양극화가 너무 확 와닿았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