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공학, 공기역학, 운동역학, 전기공학 등 고려할게 한두개가 아닌데 모터랑 배터리만 있으면 뚝딱 만들어지는 줄 아는 앱등이들 보면 기가 참


심지어 프로토타입도 아니고 수백만대 양산 레벨로 가면 재료 수급, 하청 관리, 유통에 A/S까지 생각하면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전자기기 만지던 새끼들이 전기에너지를 운동에너지로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알지도 못하면서 주제도 모르고 나대는거 보면 존나 웃김


소프트웨어만 해도 하다못해 구글처럼 투자 해왔으면 모를까 이새끼들 투자하다 돈 많이드니 마진 아까워서 드랍했다가 이제 시장 커가는거 보니 욕심나는지 슬그머니 이름빨 믿고 기어들어오는 주제에

폰팔면서 꿀빨던거 잊지 못하고 하청 업체 구하고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