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용산에서 일하고 있을때에 세브나이츠가 흥하고 있어서 당시에 같은 회사 직원들끼리 길드인가 기사단인가 만들어서 하는게 유행했거든 (본인은 폰이 구닥다리라서 못함)


그게 언제부터인가 회사경쟁심 비슷하게 붙어서  다들 현질양 점점 늘어나고 난리도 아니더라

당사자 이야기들어보니 아침에 일어났는데 길드 순위인가 뭔가 떨어져있으면 열받아서 현질하게 된다고


...그런거보니 PVP 특히 길드같은거 있는 게임 잘하게 되더라. 해도 그쪽은 얼씬도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