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4일 시작. 이제껏 해왔던 모바일겜 데차,프리코네,에픽세븐 이 세개 해왔던 건 둘째치고 일단 취향임 매우 꽂혔음 캐릭터들 대부분 꼴린다 이거 하나 확실해서 굿 데차도 한창 할 때는 이거 심의 안걸리나? 페미들이 더 안건드나? 싶었는데 옘병 ㅋㅋ 라오 앞에 애새끼였음 ㅋㅋ 일러만 꼴리는 줄 알았는데 sd도 매우 귀엽고 예쁨 세상에 프리코네보다 더 나은 sd가 있을 줄은.. 모션 돌려먹기도 거의 없는거 같음 그냥 마음에 들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대충 떼울 수도 있을 법한 맵 배경도 스토리 흐름에 따라서 최대한 맛깔내보려고 한 것 같다는 느낌 무엇보다 ㅅㅂ 경쟁요소랑 가챠없다시피 하단게 제일 맘에 듬 프리코네가 선녀인 줄 알았는데 더 선녀가 여기있었네 스토리도 나쁘지 않은 것 같고 무엇보다 야스 묘사 시원시원해서 굿 비슷하게 헐 벗은 캐릭있는 게임은 널렸고 하렘인 겜도 널렸는데 이런 묘사까지 과감하게 하는 겜이 있었나싶네 라오 과금 안해도 된대서 라오하면서 절대 과금안하기를 목표로 잡았는데 글쎄 얼마나 버틸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꽤 오래 잡고 있을 겜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