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렌이 발 동동하는 사이 네리랑 운디네가 난입해서 상담해주는 스토리랑

세이렌이 당황해서 달려가다가 워울프를 만나서 잡혀가는 스토리랑

세이렌이 처음으로 자위를 경험해 당황하고 우울해하는 스토리랑

세이렌이 고민 끝에 트리아이나한테 상담하는 스토리랑

세이렌이 고민하고 있을때 무적의 용이 와서 상담하다 같이 부끄러워하고 옷바꿔입고 유혹하는 스토리랑

세이렌이 그날 이후로 상태가 이상해서 사령관하고 상담하는 속전속결 스토리가 떠올랐는데


어느쪽으로 가야지 편한지 모르겠어

다 따로 노는 스토리라 어떻게 연결점을 찾던가 아니면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콕 찝어 고르기가 힘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