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사회에서 팔리면 살아남고 안팔리면 망하는거지

블리자드가 옛날에 좋은 작품 많이 만들었다고 미래에도 그럴수 있다가 보장되는게 아니잖아

결국 망하는 회사는 망할만 하니까 망하는거지 외부요인때메 정리되는건 그닥 흔한 일이 아니지

오히려 그런 회사가 망해서 좀더 창의적이고 유연한 사고의 게임회사들이 나와서 재밌는 게임 많이 만들면

그게 더 좋은거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