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딩때 충남 천안즘에 있는 읍 살았는데

깡패도 존나많고

깡패 보고 헛바람찬 양아치들이 애 어른 안가리고 다 삥뜯으려 들고

신호등은 존재하지만 대로변 사거리 수준 아니면 잘 안지켜서 초록불이여도 건너다 치이기도 하고
(초록불 건너다 트럭이 무시하고 쭉 밀어서 죽은 학교선배 있어서 암)

그리고 사람들이 다 존나 못살다보니 도둑질도 좀 자주일어나고 돈 몇푼때문에 가게 털거나 가게주인 죽이는 일도 종종 일어남

케바케이긴 하겠다만 적어도 사람들 못사는곳은 가지마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