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 4년정도 살았었는데 진짜 가관임

여름되면 엄마는 어디 돌아다니길 힘들어 했음. 아저씨들부터 할배까지 죄다 웃통 까고 다녀서.

애기들 기저귀값 드는게 싫어서 그냥 바지 가랑이를 터서 아무대나 싸지르고 다녔다.

거기서 어떻게 살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