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블레이드 급식때 존나 뽕차서 즐겼는데 10년 뒤 후속자 배너로드 떳다해서 얼엑이지만 1년 숙성하면 갓겜 되겠지 했는데 현 상황보면 당연히 해야 할 껄 자기들 힘들게 개선하고 있어요 하면서 케밥새끼들 바베큐 파티나 처하며 인증하고 사펑은 난 예구 안했지만 친한 형이 츄라이하자 했는데 출시하고나서 돈 버렸다고 ㅆㅂ 인증하는거보면 토미가 ‘신중’ 하는것처럼 점점 능지가 상승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