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망나니 쓰레기 영주님 도련님이

뭐 하고 어찌하고

하다 결국 백성이랑 지 부하지킨다고

자기희생하는 스토리 임.

물론 그놈의 항해 하겠다고

나라 내팽게치다 시피 한건 짜증난다만

스토리 큰 줄기는 원래 독자들이 좋아하던 거긴 함

근데 그 놈의 연출 ㅅㅂ.

원래 쌩양아치에 썩을새끼 맞았으니까

확실하게 그런 것도 보여 주던가

주변인물들이 하나 같이 찬양만 함.

저럴거면 주변에서 왜 저리 미쳐서 저러는 지

이유라도 달고 그걸로 차라리 괴로워 하시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