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차산다고 생각하고 돈 모아서 중고 레프리콘이나 브라우니같은 애들 사야지


어디 한두곳 결손 있는 곳이면 아마 훨씬 쌀 테고


이때까지 힘들게 전장에서 구르고 지친 애들과 같이 있어주고 싶음 쓰다듬고 보살펴주고 싶어


처음에는 좀 경계하거나 해도 잘 보살펴주면 괜찮아지지 않을까 PTSD가 힘들긴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