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180에 102kg정도 나감

역겨운 사진 ㅈㅅ 하지만
정강이 흉터 다 조인트 까여서 생긴거임

이게 이 씨발 선임 개새끼중에

171 정도 였나 ㅈㄴ 멸치 새끼 있었거든

65키로였나 나갔을텐데  여튼 걔가 나보고 맨날 야 동기 관리 안해 하면서 보면 대흉근 주먹으로 퍽퍽 치는새끼였음

근데 내가 걍 대흉근 치면 눈하나 깜짣 안하니깐

쪼인트 까기 시작했는데

여긴 까이면 시발 체급이건 나발이건 상관없이 뒤지게 아픔 ㅅㅂ

그러니깐 옳다구나 하고 조인트 까더라고

씨벌련 개새끼가 요령도 없이 때려서 흉 ㅈㄴ짐

그리고 전역빵할때 야 씨발아 니도 쳐맞아 하고 나도 조인트 깟는데 퍽 맞더만 그자리에서 앞으로 붕떠서 자빠지더라고

내가 까는 힘자체를 못견딤

그리고 나서 전역빵 당할때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착하게 살께요 제발 봐주세요 하고 무릎꿇고 애들한테 울면서 빌더라

새끼 평소에는 쎈척 ㅈㄴ 했으면서

자기 고등학교때 일진이여서 ㅈㄴ 잘나갔다고 ㅋㅋㅋㅋㅋㅋ


싸대기 한방 맞고 내무반 끝에서 끝까지 날라가는게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