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도대전 직전 판도

이때 당시 쬬는 연주, 예주, 서주를 가지고 있었는데 

사실 서주는 대효도 덕분에 없는 땅이라고 보면 됐음.

예주하고 연주만 가지고 원소랑 맞다이를 까야하는 상황인데다 

여남에 귀큰놈이 등뒤의 비수로 있고 손책이 뒤통수 치려고 각 보고 있었음.

근데 하늘이 도왔는지 200년에 손책이 급사하고 

관도에서 원소측 내부 배신자의 덕으로 기적적으로 승리하고 나서 원소도 급사하면서 

쬬의 마지막 위기가 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