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시진핑핑이 사진 보면서 낄낄거리고 있었는데 집에 온 원래 사이 안좋던 이모가 뭐라뭐라 지랄함 중국이 아무리 싫다고 하더라도 중국에서 살다 왔으니 그런 거 보고 웃으면 안된다 이지랄하는데


나랑 같이 중국살다 와서 그런가 근데 왜 저년은 정신개조 된듯이 말하냐 존나 짜증나게


개빡쳐서 조선족같이 말하네 미친년 ㅇㅈㄹ했더니 씨발 말하는 싸가지 보라면서 엄마한테 전화하러감 ㅆㅂㅋㅋㅋㅋㅋ 


이 패미 틀딱년 할머니 댁에 김지영 책 있던데 이러니까 나이 50쳐먹고 결혼하나 쳐못하고 여성주장 펼치면서 탈모걸린 채로 우리집에 들러서 밥이나 쳐먹고 가는거지 ㅋㅋㅋ 엄마랑도 사이 별로 안좋아서 걱정 안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