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서양=큰가슴 인식이 박힌건진 모르겠는데..

요즘 울아빠 보는 80 90년대 서양 영화들 나도 따로 챙겨놨다가 시간날때 보거든

그시절 영화 아니랄까봐 노브라는 기본이고 젖탱이 까는씬 하나 정도는 무조건 잇음

근데 다 크기가.. 지금 한국 평균이랑 별 차이가 없어보임

수술이 없던 때라 그런거같긴한데

라오땜에 비정상적인 젖크기에 익숙해져버린것도 잇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