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티타니아 첫 떡밥은 레오나 설정때 이미 던져졌다.




마리를 보좌할 강력한 개체로써 개발 되었다는건대

이미 마리는 보호기로 운영될정도로 튼튼한개체이니

티타니아의 개발방향은 요인보호는 아니라고 볼수 있음


또한 레아의 쌍둥이 자매라는부분과

레아의 미들네임인 "오베른"의 반려인 요정여왕

"티타니아"라는 명칭을 볼때 그의 걸맞는 파괴력을

지녔을꺼라 예상할수 있음.


또한 레아의 고통받았다는 언급과 다프네의

증오와 분노언급, 드라이어드의 서릿발과

사령관에게 해를 입힌다는 내용을 종합하면 다음과

같이 추론 가능함.

1.페어리 기반-기동형 베이스

2.불굴의 마리 보좌목적-군사용도

3.오베른의 반려인 티타니아라는 이름-광역 파괴

4.서릿발-냉기공격

5.바이오로이드지만 인간인 사령관에게

해를 입힐정도의 분노와 증오, 고통받았다는 언급

-상품으로 취급되던 바이로로이드로보기엔

극도로 불안정하므로 완성되어 제식화 되지 못한 실험기


이거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