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초밥 마려워서 연어초밥 맨들고
엄니가 문어초밥 드시고 싶다길래 타코야끼 만들라고 사놓은 문어다리 좀 잘라서 문어초밥도 맨듬ㅋㅋ
동생들은 연어 안먹어서 야채볶음밥으로 베이컨초밥같이 느낌내서 맨들어줌

타르타르소스 만드는데 피클이 없어서 동치미로 만들었는데 나름 갠춘하드라ㅋㅋ







사진 이쁘게 찍고싶은데 책좀 보면서 공부하면 나아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