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대기 타다가 떡치려고 들어온 년놈들 보고도 관용의 자세로 품어주면서 다리 벌리는데 대장이란 년 하나는

ㅅㅂ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팔씨름 한 썰 풀고 자빠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