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제는 바로 소품 ON/OFF



포이의 방석을 예로 들면 무려 있는거/없는거 이미지를 따로 만들어 넣는다

자동으로 포이를 지우고 방석을 알고리즘으로 재현해서 위에 포이를 얹는 방식이 아니라면

그냥 ON/OFF마다 두 큰 이미지를 바꿔주는 것일 뿐이다




하지만 드리아드의 침대는 세장의 이미지에 걸쳐 소품과 섹돌을 나눠놓고 ON/OFF에 걸맞는 의미로 소품을 껐다 킨다

뭐 이게 최적화도 그렇고 이게 맞지만 그 라오식 일관성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솔직히 이미지를 다 까본게 아니라서 모른다 예전에만 이미지를 통짜로 넣고 요즘에 바뀐거라면 발전이라고도 볼 수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