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랜드2 DLC처럼
오르카호 오버홀같은
점검이 대규모로 이뤄질때
한가한 휴식일이 길어지는사이

엘라가 마키나에게 제안한
가상현실 보드게임이 열리는거지


이런 설정이면
원래 스토리에 지장도 없고
몬무스 스킨도
판타지스킨도 자유자재로 낼수있고
좋지않을까


막 중간에
칸이 음담패설 막 하니까
너.. 칸맞아? 하고 물어보니
아뇨! 전 탈론페더에요
게임속에서라도 칸대장처럼 되어보고싶었달까요
헤헤헤..

이런식의 게임이라면 가능한
유머들도 집어넣고

시리어스한 진행말고
그냥 유머러스한 쉬어가는 이벤트 했음좋겠다

적도 철충만 나오는게 아니라
판타지게임에서 나올법한
그런 적들 나오는거지
그러면서 새로운 택틱도 나오면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