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엔가 간담회에서 나온 부사장이란 인간이

뿔난 고객들 앞에서 한다는 소리가


'사회와 조직 현실이 어떻고'

'넷마블이 작은 회사도 아니고'

'자기가 여기 왔다는 것 자체가 넷마블이 사태를 아주 중히 여기고 있다는'


같은 소리를 지껄였는데 부사장이란 작자 마인드가 저 모양이니 마인드가 저 지랄인 놈이 생각보다 많아도 생각해보면 이상하진 않겠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