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큰 병원이나 이런 거 건설 추진하긴 어려워도

그냥 빙판길에 염화칼슘이나 좀 넉넉하게 뿌려주고

명절이나 이런 날 한 번씩 복지로 참치 상자 좀 뿌리고

노인들이 "허허.. 미래의 애들을 위해서 우리 마을 좀 잘 챙겨주이..." 하면서 마을 복지센터에 연금 부은 돈으로

애기들 꼬까옷 하나썩 만들어 주면서 챙겨주고 ㅇㅇ...


옆에서 마을 주민들의 태도가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주민들이랑 싸우고 있을 때

복규동은 다음 꼬까옷 컨셉 생각하고 있음 


진짜 복규동은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