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억으로는 게임 업계가 이정도로 연달아서 불탄거는 없던거 같은데 그런데도 계속 불을 지펴주잖아

그러면은 게임업계 내부에 아직도 유저를 위한 사람이 있는거 아닐까?

자기가 희생해서 욕받이 하고 터뜨려준거지 

솔직히 이거 아니면은 어떤 빡대가리 새끼들이 결제 태도니 라면스프니 이 ㅈㄹ을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