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트리스 -> 아이스랜드 -> 겟앰프드 -> 샤이닝로어 -> 포레스티아 이야기 -> 씰온라인 -> 라그하임 ->  마비노기 -> 클로저스 -> 마비노기 영웅전 -> 소울워커 


그뒤로 마비만 깔짝 접속하고 나머진 싹다 접음


모바일 게임은


확밀아 -> 소전 -> 섀도우버스 -> 라스트오리진(현재 진행중)


난 게임 한번 잡으면 진짜 끝을 보는 타입이라 생각보다 많이 갈아타진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