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부터 존나 싫었음

고등학교때 무슨 말도안되는거 관습으로 동아리에서 돈걷는거 안낸다고 하니까. 선배새끼가 나보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했었음. 그래서 내가 절이 싫으면 절을 고쳐야지 왜 중이 떠나냐고 존나 따졌었던 기억이있다. 그러다 말싸움 커져서 치고받았었고. 근데 그 이후로 돈걷는거 없어짐.

요즘 게임업계 보면 딱그럼. 누가 총대매고 잘못된거 고칠려 그러면 옆에서 겐세이 존나 넣으면서 지들은 암것도 안하고 훈수두는 쿨찐들 ㅈㄴ 많은거 같음.

총대맨 몇명이 하는 일이 결과적으로 지들 권익도 챙겨주는건 모르는건지, 아니면 자기는 남들과는 다르다는 특별함이 가지고 싶은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애들 ㅈㄴ 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