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 배운다고 깝쳐서 학교에서도 샛노랗게 염색하고 교복 안 입고 UFC 적힌 후드 입고 나한테 MMA 기술거는 씨발놈 얘기임.. 


내가 키작고 말랐다는 이유로 나 괴롭히고 나한테 mma 기술걸고 뒤에서 갑자기 목 조르고 기절 시키는 이새끼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이새끼 때문에 나한테 있던 유일한 친구도 전학가고 내가 좋아하던 여자애도 이새끼 친구땜에 한 쪽 귀 안들리게 됨.. 경찰이 꿈인 착한 아이였는데 이새끼때문에 경찰시험도 포기해야됨 


그리고 이새끼는 학교에서만 괴롭히는것도 아님 우리 부모님이 치킨집 하시는데 이새끼 친구가 우리 부모님 가게에서 알바한다고 이새끼 패거리 애들 다 끌고와서 나 협박하고 술 팔게 만들어서 우리 가게 영업정지됨.. 


이씨발새끼땜에 우리 아빠 노가다 뛰시느라 허리 다쳐서 일어나시지도 못함.. 진심 죽여버리고 싶다 저주할ㅏ거야 이 씨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