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동안 얼마만한 게임을 내놨는데도 K-게임의 희망이었단 게임이 몇 개나 있었는지

이악물고 세어봐도 두 손에 꼽고도 손이 남아


돈을 잘 번 개인과 단체는 있을지언정 전자오락에서 수준이 정지했는데 돈을 퍼붓고 사람을 때려박아봤자 뭐 되겠냐고


리셋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