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노리의 포가튼사가나 어스토니시아스토리


다크사이드스토리 


그리고 공포물을 좋아하니까 화이트데이까지


다 생각보다 재밌게 했다


근데


그때당시 친구가 빌려준 디스켓에 있던


대항해시대2에 다 잊혀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