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고확장같은 편의성 패치부터 먼저 하는게 맞지 않나 싶었는데

막상 로그라이크 나오기 직전 되니까

실제로 뭔가 더 할 만한 컨텐츠쪽이 더 시급하다는게 체감이 됨

태웅이가 생각보다 계획 설계를 잘 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