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며칠 있어봤는데 살기는 빡센데 가끔 치안 때문에 생명에 위협은 느껴도 일상생활 하면서 기분은 좆같지 않는 것 같아. 인종차별 글 보면 좆 같지 근데 막상 나한테 이런 일이 닥치면 시벌 까딱하다 배때지에 구멍 나는데 내 기분이 좆 같다고 화낼 강심장은 아닌 것 같아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길가다가 메갈리아하는 풍채 좋은 사람이 다가와서 메갈할래 아니면 칼빵 맞을래하면 지릴 자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