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스토리는 이렇게 해야지 하는데 그걸 표현하는게 힘들어서 시작도 못함

맨날 혼자 자기위로하던 사량관이 아르망한테 그 모습을 들키고 혼나는데 왜 비효율적으로 혼자서 하냐 바이오로이드를 오나홀처럼 성욕해소로 쓰지 않는거냐 하면서 뭐라 하는데 너희도 인격체니 그런식으로 안된다 하면서 뭐라 하는 사령관 말 씹고 팬티 딱 벗으면서 자신한테 박으라고 침대에 누운체 물이 질질 흐르는 보지 보여주는데 어정쩡할때 멈춰서 몸시 흥분한 자지를 산입하는데 자궁에 닿는 순간 멈추니까 아르망이 왜 끝까지 산입 안하나고 혼내면서 다리로 끌어 안아 억지로 뿌리까지 산입되고 눈으로 보일정도로 불룩 튀어나오는거지 그리고 아르망이 튀어나온곳을 손하트를 하고 이곳이 제 자궁입니다 하면서 웃으니까 이성을 잃은 사령관이 오나홀처럼 아르망을 쑤서대는데 평소에 정숙한 아르망이 암캐처럼 헐떡이니까 더욱 흥분해서 점점 강해지는거지 아르망이 기절하고 난뒤에도 계속 박아대는거지 이제 다음날 지나가던 아르망 보지에 손가락을 쑤서 넣으니까 드디어 우리(오나홀)의 사용법을 아셨군요 폐하 하면서 따먹히는 그런 이야기를 생각하는데 이걸 어떻게 재밌게 써야 할지 모르겠음 

나도 존나 잘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