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결정권자들이 틀딱
-> 게임을 해본 사람은 적고 게임을 팔려고만 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체
2. 개발 외에 마케팅, 기획 등에 게임을 해본 사람이 적음
-> 그냥 돈 벌려고 들어온거지 게임 이것저것 해보거나 즐기는 사람이 적어짐
3. P2W 에 길들여진 유저들
-> 갈수록 쓸 수 있는 시간은 적어지고 여기서 치이고 저기서 치이니까 돈으로라도 게임에서 이기는걸 원하는 사람들이 늘어남
이 외 여러 시너지 효과로 그냥 고이고 고여서 썩어빠진 시장이 되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겠다 하는 사람들은 소규모 게임사로 가거나 인디게임 같은 형식으로 개발하는 판국이 됨
근데 재미있는 게임 만든 사람들은 대기업 게임사에 팔려가거나
인수당하는 엔딩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