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기억이라 어디서 광고를 봤던건지 기억이 안나는데 

물론 젖겜이라서 이 게임을 선택한 것도 있지만 

대놓고 야겜처럼 광고 하는걸 보고 

여긴 분명 한국일텐데 이게 가능한 것인가? 과연 얘네 행보가 어떻게 이어질까 흥미진진해져서 사전예약 넣었었음

그리고 레전드를 몸소 체감하게 됐었다

한 달 서버 닫았을땐 진짜 겜 망하는 줄 알았음 ㄷㄷ

물론 이 선택은 아직도 후회하지 않는다 나름 진귀한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기에 쪼끔 영광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