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강남역 시위부터 시작해서 현재 알페스/리얼돌 사태를 보면서 참... 한남들이 뭘 그리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다른나라에서도 규제로 막아놨으면 모르곘는데 버젓이 합법으로 유통되고 있는 리얼돌을 "여성들의 성상품화", "강간의 시작점이 될수도"

이러고있는데 무슨 남자들을 발정난 원숭이로 보고있는건지...  아니면 그냥 안그래도 결혼못해서 자연도태되고 있는데 리얼돌들한테 마저

경쟁력이 뒤쳐지고 있는 언냐들의 마지막 발구르기 인지 ㅋㅋ

물론 이 시국에도 페미언냐들하고 어케 한판하려고 빌붙는 남페미랑 성추행 일삼는 한남들이 있다는 건 맞고 뉴스에서도 자주 나오지만 

그쪽은 꽃뱀짓하고 아무한테나 강간당했다고 우기는건 쉬쉬하면서 한남들 안좋은 치부만 보고 손가락질하는건 좀 언제봐도 역겹네

주변에 페미하는 여자가 없다만 이젠 그 성별과의 첫만남에 "혹시 페미인가?" 라는 생각을 안할수가 없는 현실이 좀 슬프다.